교회 역사관

[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4) 양근성지- 성직자를 갈망하다

松竹/김철이 2023. 7. 11. 20:47

6개월간 가성직제도 운영… ‘진짜’ 사제 원하는 마음 더 커졌다
신자 중 10명 ‘사제’ 역할 맡기도
권철신·이승훈 등이 미사 집전·고해
뒤늦게 ‘독성죄’ 깨닫고 전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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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에서 만난 한국교회사] (4) 양근성지- 성직자를 갈망하다

양근성지를 둘러보면 여러 순교자들의 자취를 만날 수 있다. 일단 동정부부로도 유명한 복자 조숙(베드로)·권천례(데레사) 부부의 상도 있고, 동정녀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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