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위해 神이 되어야하는 교사…어긋나면 ‘민원’
“자랑스런 내 직업, 지키고 싶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당할까…훈육, 갈등 조정하며 눈치
“사랑하는 아이들 미래 힘 보태도록, 교사 보호해야”
(클릭):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27506395
욕하면 듣고, 때리면 맞아야…교권붕괴, “동료가, 내가, 다른 교사가 겪을 일” [긴급점검-교사
서울 2년차 초등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전국 교사들의 애도와 분노가 들불처럼 일고 있다. 그의 죽음이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관련 있을 것이라는 추정에 교사들은 거리에 나와
www.segye.com
'오늘의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⑥] “‘촌지·체벌·차별’ 시대 지난 지 오래… 분노·편견으로 교사 바라보는 일은 없어져야” (0) | 2023.08.01 |
|---|---|
|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⑤] “언론 보도는 빙산의 일각…제가 아는 올해 극단선택 하신 분만 네분이십니다” (0) | 2023.07.31 |
|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③] 칼부림 학생 말린 교사에 책임 물은 부모…“그 아이, 누가 키웠습니까?” (0) | 2023.07.29 |
|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②] 내 아이 힘들면 ‘아동학대’…“교육할 힘을 주세요” (0) | 2023.07.28 |
| [긴급점검-교사들의 호소①]민원 시달리던 동료 교사들 줄줄이 병가…“무차별적 비난 멈춰주세요” (0) | 202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