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공개된 악성 민원 사례는 ‘새발의 피’
구청에 민원 넣듯 쉽지만 교사 보호 장치 없어
’학폭’이 ‘맞폭’으로 번져…결국 ‘교사·학교 책임’
민원 처리에만 급급한 당국 “강력한 변화 필요”
(클릭);https://www.segye.com/newsView/20230727506377
칼부림 학생 말린 교사에 책임 물은 부모…“그 아이, 누가 키웠습니까?” [긴급점검-교사들의
서울 2년차 초등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전국 교사들의 애도와 분노가 들불처럼 일고 있다. 그의 죽음이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관련 있을 것이라는 추정에 교사들은 거리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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