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투하는 하느님" | 송홍영 스테파노 신부님 (0) | 2023.06.30 |
---|---|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 현우석 스테파노 신부님 (0) | 2023.06.29 |
용서에 대한 대표적 오해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3.06.25 |
정전 70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이요한 신부님(교구 민족화해위원장) (0) | 2023.06.24 |
화해와 일치 | 이성균 신부님(금정성당 성사담당) (0) | 2023.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