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3.06.09) - 부산교구 선교사목국 부국장 안원철 펠릭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itiDfzANl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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