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松竹/김철이 2023. 4. 1. 08:48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창세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