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살이 세상살이|(424) ‘수사님 이름이…’
후배에게 부탁한 기차표 예매
승무원에게 표 보여주려는데
이름 잘못 입력해 확인 안돼
내가 좀 편하자고 했던 부탁
부끄러운 모습 반성하게 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91347&acid=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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