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살이 세상살이|(421) 세상 안에서 걷는 순례길 (하)
밤 12시까지 이어진 노래와 괴성
순례객은 잠 못들고 괴로워도
현지 사람들에겐 ‘위로의 시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9864&acid=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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