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교부들의 가르침으로 만나는 성 요셉

松竹/김철이 2023. 3. 1. 01:01

“흠 없는 사도직의 예표이며 구원자 주님의 완벽한 양아버지”

마리아와 영적 일치 이루고

보호자로서 역할 충실히 수행

‘예수’라는 이름 직접 부여하며

그리스도 아버지로 부름 받아

 

질투심에 사로잡힐 상황에도

감정 자제하며 주님 뜻에 순종

‘흠잡을 데 없는’ 뜻 지닌 ‘요셉’

성실한 목수로 노동 중요성 전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8770¶ms=page%3D1%26acid%3D926

 

교부들의 가르침으로 만나는 성 요셉

성 요셉은 예수님의 양아버지이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이다. 요셉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사실 많지 않다. 그럼에도 교회는 오랜 전통 안에서 요셉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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