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생명만은 지켜야…” 주님 모시듯 병자 돌보는 교회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
병 돌보고 급식·옷 등 나눠줘
일부 병원 항의받으면서도
묵묵히 복음적 가치 실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7424¶ms=page%3D1%26acid%3D926
[세계 병자의 날 특집] 한국교회의 무료진료 여정
“밤새 하혈이 멈추지 않는데 병원을 갈 수 없어서 찾은 게 이주사목을 하는 신부님이었어요. 죽음의 문턱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절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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