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변성수 신부님(모라성요한성당 주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eNHi23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방적인 사랑|조윤호 윤호요셉 신부님(봉담 본당 주임) (0) | 2023.01.14 |
---|---|
꼰대?|안성준 도미니코 신부님(대전모이세 전담) (1) | 2023.01.13 |
함께 살아가는 삶|정희성 베드로 신부님(수원가톨릭대학교) (0) | 2023.01.11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을 성모님께 의탁합시다 (0) | 2023.01.10 |
두 신자|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