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호주의 영혼이 숨 쉬는 곳, 아웃백! 지구의 배꼽, 울룰루_호주 여행 (KBS_20120825)

松竹/김철이 2023. 1. 8. 11:49

호주의 영혼이 숨 쉬는 곳, 아웃백! 지구의 배꼽, 울룰루_호주 여행 (KBS_20120825)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FPVFt6ap3k&list=PLrYSKNtvf1YEFtY4MzCuwsK8z5MoiN7Fu&index=247

 

 

 

 

호주에서 가장 투박하고 척박한 땅, 아웃백. 아무것도 없을 것 같지만 아웃백이야말로 호주의 영혼이 숨 쉬는 곳이다. 다윈과 앨리스 스프링스를 거쳐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는 울룰루까지!

1만 년 전 숨소리가 들릴 듯한 원시의 풍경과 야성의 냄새와 본능을 그대로 뿜어내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본다. 거친 자연을 품은 호주의 오지에서 대자연이 주는 전율을 느껴보자.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곳, 호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