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23편_프랑스 고고학자가 발견한 36개의 미스터리 비석들. 아직도 해독하지 못한 기하학 무늬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 에티오피아 오모강&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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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탐험23편_에티오피아 오모강&티야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의 수도, '새로운 꽃'을 의미하는 아디스아바바
-암하라족과 오모로족을 중심으로 약 90여 개의 다양한 혼혈족들의 거주지
-신비의 아프리카 선사 유적, 셰와주에 있는 티야 비석
-1990년 프랑스의 고고학자가 발견한 무덤 속에서 18-30세의 유골 발견
-각각의 비석에 다양한 기하학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그 의미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98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티야에서 오모강 하류를 향해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거대한 차모호수
-고대 이집트어로 '아프리카'의 뜻은 '고향'
-에티오피아 오모강 하류 유역에서 인류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화석과 석기류 발견
-1930년대 카미유 아랑브르가 이끄는 프랑스 고고학자들의 발굴
-1974년 아와시강 하류에서 발견된 350만 년 전의 여성, '루시'의 뼈 화석
-1980년 오모강 하류 유역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겔랍족 원주민들의 마을, 원주민 시장, 유목생활을 하는 하멜족
-옛날 조상들의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며 살아가는 그들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