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하느님을 만나는 곳_김홍민 신부님(수정성당 주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eNHi23&document_srl=1814512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헐뜯는 말을 하는 것을 경계함|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1) | 2022.12.13 |
---|---|
거룩한 이성|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2.12.12 |
가장 아름다운 기도-삶|김영주 니코메디아의 베드로 신부님(제1대리구 서천동본당 주임) (0) | 2022.12.08 |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주님께서 다가오시길 준비하며 깨어 기다립시다 (0) | 2022.12.07 |
무조건 용서하는 하느님?|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