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2.08.13) - 부산교구 용호성당 부주임 김동근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rvNKp4EQj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그가 죽은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 연중 제 19주간 토요일 (0) | 2022.08.13 |
---|---|
정 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813 오늘의 말씀 (0) | 2022.08.13 |
2022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박재환 가브리엘 신부님 집전 (0) | 2022.08.13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내가 고자라니! - 연주19주 금요일 (0) | 2022.08.12 |
[쉬기날기] 2022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2.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