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마태 13,1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착한 목자다.” (0) | 2022.07.23 |
|---|---|
|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0) | 2022.07.22 |
|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0) | 2022.07.20 |
|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0) | 2022.07.19 |
|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