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요한 20,1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0) | 2022.07.25 |
---|---|
“나는 착한 목자다.” (0) | 2022.07.23 |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0) | 2022.07.21 |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0) | 2022.07.20 |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0) | 2022.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