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는 여러분의 선물을 몇 배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1729506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인은 십자가의 죽음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0) | 2022.07.27 |
---|---|
노년의 친구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0) | 2022.07.20 |
하느님께서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움을 우리 안에 담아주셨습니다. (0) | 2022.07.06 |
결코 기도를 그만두지 마십시오. 심지어 기도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라도. (0) | 2022.06.29 |
교황님과 함께 기도 합시다.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