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요한 7,28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0) | 2022.04.04 |
---|---|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0) | 2022.04.02 |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0) | 2022.03.31 |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고 말하였지.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0) | 2022.03.30 |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0) | 202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