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를 버리셨다.
나의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고 말하였지.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 4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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