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마르 5,8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0) | 2022.02.02 |
---|---|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 (0) | 2022.02.01 |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0) | 2022.01.29 |
“하느님의 나라는 이와 같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싹이 터서 자라는데, 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 (0) | 2022.01.28 |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0) | 202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