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이사 35,2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워 하지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0) | 2021.12.08 |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0) | 2021.12.07 |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0) | 2021.12.04 |
겸손한 이들은 주님 안에서 기쁨에 기쁨을 더하고···. (0) | 2021.12.03 |
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