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두려워 하지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松竹/김철이 2021. 12. 8. 08:31

두려워 하지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루카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