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지혜 13, 5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다” (0) | 2021.11.15 |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0) | 2021.11.13 |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0) | 2021.11.11 |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0) | 2021.11.10 |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0) | 202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