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루카 17,20-21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모습으로 여러분 눈앞에 생생히 새겨져 있는데, 누가 여러분을 호렸단 말입니까?” (0) | 2021.11.13 |
|---|---|
|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0) | 2021.11.12 |
|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0) | 2021.11.10 |
|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0) | 2021.11.09 |
|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