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_2. “걷다 보니 어느새 길이 되어 있었다”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 2. “걷다 보니 어느새 길이 되어 있었다”
2007년에 수녀회 관구장 수녀님께서 나를 부르셨다. 말씀인즉슨 앞으로의 사도직으로 ‘생태영성을 농촌에 들어가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라는 것이었다. 그때만 해도 나에게 ‘생태’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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