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1. 없는 대로, 불편한 대로

松竹/김철이 2021. 10. 13. 16:48

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_1. 없는 대로, 불편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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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수녀의 하느님의 자취 안에서] 1. 없는 대로, 불편한 대로

밤꽃이 한창인 요즘, 밤꽃 내음이 온 산에 가득하다. 코로나19는 아직 우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왔고, 또 여름이 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적이었던 것들이 더는 일상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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