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고무줄 바지의 함정... 속편한 중년을 보내고 싶다

松竹/김철이 2021. 10. 12. 21:41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내 입맛... 청국장과 콩밥을 찾게 되는 날이 오네요

 

고무줄 바지의 함정... 속편한 중년을 보내고 싶다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내 입맛... 청국장과 콩밥을 찾게 되는 날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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