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내 입맛... 청국장과 콩밥을 찾게 되는 날이 오네요
고무줄 바지의 함정... 속편한 중년을 보내고 싶다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내 입맛... 청국장과 콩밥을 찾게 되는 날이 오네요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산행 후 몰려오는 허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0) | 2021.10.18 |
---|---|
1년에 하루, 50대 친구들과 함께 산부인과에 갑니다 (0) | 2021.10.16 |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숯 굽는 장인 (0) | 2021.10.09 |
9년차 맏며느리가 묻습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0) | 2021.10.06 |
딸 친구 이름을 줄줄이... 날 놀라게 한 MZ세대 아빠 (0) | 202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