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여행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페리토 모레노 빙하 탐험 (ft. 350년산 빙하얼음 위스키)

松竹/김철이 2021. 12. 26. 01:00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페리토 모레노 빙하 탐험 (ft. 350년산 빙하얼음 위스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SDKB3QX0q8&list=PLrYSKNtvf1YEFtY4MzCuwsK8z5MoiN7Fu&index=184

 

 

 

 

걸어서 세계속으로 파타고니아 (2017.01.21 방송)

 

-파타고니아 빙하 여행의 중심지, 엘 칼라파테

-200개가 넘는 빙하가 있는 로스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만 팔천 년 전 빙하기가 남긴 눈부신 흔적, 페리토 모레노 빙하

-수압으로 전진하며 부서지는 빙하, 굉음과 함께 눈 앞에 펼쳐진 초현실적인 광경

-움직이는 빙하에 맞춰 매번 새로운 길을 걷는 트래킹 코스

-전체의 60%는 물에 잠겨 있는 거대한 빙하

-빙하를 이곳저곳 탐험하고, 빙하수도 마셔볼 수 있는 진기한 순간

-350년 산 빙하 위스키를 맛보는 관광객들

-페리토 모레노 다음으로 큰 웁살라 빙하에서는 유빙들 사이로 카약을 탈 수 있다

-도시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아티나 목장

-1921, 1500명의 노동자들이 권리를 위해 싸우다 죽음을 맞이한 곳

-리오 핀투라스 계곡에서 9천 년 전 사람들이 그린 그림을 마주할 수 있다

-8천 년에 걸친 다른 세대의 사람들이 지도, 가이드 없이 같은 장소에서 손 그림을 그렸다

-강한 바람이 자연을 품고 사람을 당기는 땅,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가 바로 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