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의 기억|영해 5일장의 터줏대감들/한 자리에서 50년 장사했다는 할머니/한번에 물건을 다 파는 89살 할머니의 기술/이건 들달래가 아니야. 산 달래/5일장의 기억/5일장/오일장/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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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5일장의 터줏대감들은 인근의 할머니들이다.
산에서 캔 나물이며, 항구에서 받아 온 미역이 손님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