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5일장의 기억|예천5일장의 택배 전성시대/약초,버섯,쪽파씨 택배로 다 보낸다/5일장 할머니들의 소소한 술자리, 술잔 안 비우면 혼나요/재래시장 도우미로 나선 사회봉사단/예천5일장/5일장/오..

松竹/김철이 2021. 11. 30. 01:25

5일장의 기억|예천5일장의 택배 전성시대/약초,버섯,쪽파씨 택배로 다 보낸다/5일장 할머니들의 소소한 술자리, 술잔 안 비우면 혼나요/재래시장 도우미로 나선 사회봉사단/예천5일장/5일장/오일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ap6GObVVho&list=PL-MoDRSzw3PptHZsfSvBGRYEiA148W-0x&index=16

 

 

 

 

예천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쪽파씨를 살려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고 한다.

그때의 기억을 이야기해주는 할머니

커피 한잔 하고 가란다

 

예천5일장 약초 할아버지의 명함이 특이하다.

앞면은 할아버지, 뒷면은 할머니

인터넷으로 택배를 보낸다는 신식 할아버지

한 자리에서 할머니와 벌써 45년째다

 

한수원의 사회봉사단이 예천장의 도우미로 나섰다

재래시장 물건을 사서 사회적 약자계층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