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꿀단지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웃음과 영성

松竹/김철이 2021. 9. 18. 01:25

웃음 인색하고 엄숙한 우리 교회
가까이 다가서기 힘든 모습보다는
신자들 함께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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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우리 교회는 웃음에 아주 인색합니다. 성당에서 신자들이 웃고 떠들면 야단치는 신부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보기 부끄럽지 않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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