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시골 이장 3년 6개월 해봤더니... 외로움을 혼자 감당하는 어르신들

松竹/김철이 2021. 6. 18. 09:08

50분 달려 와 점심... 노인회관 문을 못 열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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