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물 좀 달라" 외치다 숨진 청년, 어쩌다 41년만에 찾았나

松竹/김철이 2021. 6. 15. 23:48

'5.18 무명열사 묘'에 묻혀 있던 신동남씨의 기구한 사연... 유족 "5월마다 찾아오겠다"

 

"물 좀 달라" 외치다 숨진 청년, 어쩌다 41년만에 찾았나

'5.18 무명열사 묘'에 묻혀 있던 신동남씨의 기구한 사연... 유족 "5월마다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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