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둘레길 찾은 젊은이에게 주먹밥 줬다가 '민박 핫플'된 곳

松竹/김철이 2021. 5. 7. 01:18

[인터뷰] 경남 함양군 의중마을 '정자나무집민박' 석수연씨

 

둘레길 찾은 젊은이에게 주먹밥 줬다가 '민박 핫플'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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