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마지막 한 개 남은 도시락... 어르신은 활짝 웃었다

松竹/김철이 2021. 6. 25. 01:45

군산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 하던 날... 200개 도시락이 순식간에 동났다

 

마지막 한 개 남은 도시락... 어르신은 활짝 웃었다

군산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 하던 날... 200개 도시락이 순식간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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