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요한 1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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