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요한 16,23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0) | 2021.05.18 |
---|---|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0) | 2021.05.17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0) | 2021.05.14 |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0) | 2021.05.13 |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0)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