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부, 빚 때문에 극단적 선택.. 남겨진 어린 두 손주들 도맡아 양육..쓰레기 분리수거 일로 생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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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아들 부부 먼저 보내고 손주들 보살펴야 하는데…
▲ 아들 이야기를 하는 이정희씨는 인터뷰 내내 눈물을 흘렀다. “아들이 평소 생선을 먹지도 않는데 갈치를 한 마리 구워주니 저녁을 맛있게 먹고 갔어요. 그게 아들의 마지막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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