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폐암·뇌종양 투병, 아이들에게 짐 되고 싶지 않은데…

松竹/김철이 2021. 3. 4. 15:10

8년째 투병, 몸 왼쪽 마비로 불편.. 남편과 별거 중, 정부지원 못 받아...치료비 없고 생계도 더욱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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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폐암·뇌종양 투병, 아이들에게 짐 되고 싶지 않은데…

▲ 서울 도림동본당 여성총구역장 이연희씨가 박 소피아(오른쪽)씨의 손을 잡고 위로해주고 있다. 그의 왼손과 왼발은 마비돼 굳어가고 있다. “(돈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서울시 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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