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선행에 전국민 뭉클
치킨 먹고싶다 보채는 동생
소년가장 주머니엔 5천원뿐
치킨집 사장님 "먹고 가라"
사연 알려지자 주문 폭주
"품질 보장 어렵다" 영업중단
(클릭):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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