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Manificat 마리아의 노래
(클릭):www.youtube.com/watch?v=rMcE8d7Ypzo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놉니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하느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노래입니다.
주님을 자신의 삶 안으로 받아들인, 영혼이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찬양하다’의 원문의 뜻은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2020. 12. 22.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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