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육종암 4기 박은경(세레나) 양

松竹/김철이 2020. 12. 15. 23:30

“고생만 해온 어린 딸… 살아나게 도와주세요”

생존확률 30% 상황 어른도 힘든 치료 버티며 견디는 모습 안타까워
“하느님 도우심만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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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유종암 4기 박은경(세레나) 양

“30%의 희망을 믿습니다. 꼭 살아날 것입니다.”육종암 4기 판정을 받은 박은경(세레나·고1)양 아버지 박진화(모세·36)씨는 주치의로부터 딸의 생존확률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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