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출신, 난민 인정 대기..수술만 네 번, 수술비와 생계비 막막..두 아이 양육, 남편 일하지만 턱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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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난민 가정에 찾아온 불행, 엄마는 뇌종양
▲ 굴자트씨(왼쪽)가 통역사인 키르한문화센터 대표 톨론바에바 아슬쿨씨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6년 사이 악성 뇌종양 수술만 네 번. 매년 반복된 수술과 편마비 재발로 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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