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생명을 바라보는 7인의 시선|(1)고 김수환 추기경님

松竹/김철이 2020. 11. 11. 22:58

미혼모와 아이의 행복과 불행 단정지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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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와 아이의 행복과 불행 단정지을 수 없기에

낙태죄 전면 폐지를 향한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낙태죄 전면 폐지에 관한 국회 청원은 지난 3일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원회로 넘겨졌다. 정의당은 ‘낙태죄 완전 폐지 3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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