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전교 주일에 만난 사람|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안광훈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10. 13. 22:19

54년 동안 도시빈민 든든한 버팀목… “내 고향은 한국”

1966년 입국해 팔순 맞아
가난한 이에 복음 전한다는 선교 사명을 신념으로 살아와
“마지막까지 한국에서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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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주일에 만난 사람]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안광훈 신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고, 아파하며 그렇게 살았습니다.”대한민국 공익에 기여한 특별공로자로 인정받아 지난 9월 24일 법무부로부터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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