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이민의 날에 만난 사람|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장 이광휘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9. 22. 22:40

“코로나19로 이주민 피해 심각
혐오와 차별 정서부터 멈춰야”

사각지대서 정부 지원 못 받고 일터에서 가장 먼저 쫓겨나
혐오와 무시 만연한 사회 우려
그들도 똑같은 하느님 자녀, 교회가 먼저 상생 도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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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날에 만난 사람]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장 이광휘 신부

“이주민들도 존중 받아야 할 소중한 하느님 자녀입니다. 이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 혐오를 이제 멈춰야 합니다.”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광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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