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사명으로 원하셨기에 힘들지 않으셨을 것이다, 주님은~!
주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아프지만 주님은 당신이 스스로 원하셨기 때문에
힘들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감정의 잣대로만 해석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삶이 여러 가지로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님처럼
마음이 행복할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말로는 힘들다지만
정작 마음은 그렇지 않지요.
이렇게 사람이 자기가 하고픈 일에 깊이 빠져들어서
밥 먹을 생각마저 잊어버리는 무아지경을 가장 행복한 상태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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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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