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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한국 생활 60년 맞아 회고록 펴낸 메리놀 외방전교회 함제도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8. 19. 11:17

“청주는 내 마음의 고향, 가난했지만 함께였던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죠”

1960년 사제품 받자마자 한국 땅 밟아
한국인의 마음 닮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선교
30년 동안 방북하며 가난하고 아픈 이들 지원
북한, 그리스도 사랑으로 바라보고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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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60년 맞아 회고록 펴낸 메리놀 외방전교회 함제도 신부

유쾌한 아일랜드계 미국인 할아버지, 메리놀 외방전교회(이하 메리놀회) 한국지부 함제도(Gerard E. Hammond·87) 신부가 사제수품과 한국 생활 60년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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