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는 한국교회 성장·시련 함께해… 평화 향한 염원 들어주실 분
박해 때도 열렬했던 성모 신심 1841년 조선교회 수호성인에 성모 선포되며 신심 더 깊어져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는 전 세계에 평화와 회개 요청
남북 관계 경색된 요즈음 성모의 전구 더 간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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